칼럼/수강 전 꼭 읽어야 할 글

게임 개발자, 게임 프로그래머를 위한 코딩테스트 강의

YAL 2025. 6. 30. 23:31

게임개발자를 준비하면서 ‘코딩테스트는 백엔드나 서버 포지션만 보는 거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종종 받지만 실제로는 언리얼 엔진이나 Unity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포지션에서도 중견 이상의 대부분 게임회사에서는 코딩테스트를 요구하고 있으며, 일반 IT기업과는 다르게 게임사 코딩테스트는 난이도 자체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알고리즘 문제뿐 아니라 CS 기본지식, 간단한 수학 계산 문제, 주관식 서술형 문항 등 다양한 유형이 섞여 출제되기 때문에 단순히 ‘알고리즘만 잘하면 된다’는 접근은 위험하고 오히려 전략적으로 어떻게 접근하고 문제를 푸는지를 정리해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는 그런 현실을 반영해서 ‘모든 알고리즘과 컨테이너를 외우자’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게임회사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 유형별로 ‘이럴 땐 이렇게 푼다’는 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연습하고 암기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되어 있고, 실무에서도 사실 프로그래머들이 모든 STL 컨테이너 함수나 알고리즘을 정확히 외워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며 어떤 컨테이너나 알고리즘이 쓰일지를 파악한 뒤 그에 맞춰 찾아보거나 적용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강의에서도 그런 방식 그대로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실제 코딩테스트 환경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리즘 문제를 어떻게 분류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가장 자주 나오는 유형 위주로 준비하면 왜 단기간에 통과할 수 있는지를 알려드리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이며, 가격은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접근하실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많은 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시험을 보러 다니면서 느끼시게 될 부분이기 때문에 ‘이 강의 하나로 무조건 합격’ 같은 식의 과장된 표현은 일절 쓰지 않았고, 오히려 회사를 여러 군데 지원해보며 직접 출제 경향을 체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게임회사 코딩테스트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막연하게 ‘많이 풀어봐야지’가 아니라 어떤 문제에서 어떤 사고방식과 풀이 전략을 갖는지가 중요하고, 실전에서 그걸 빠르게 떠올릴 수 있게끔 반복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는 그 출발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강의입니다.

 

https://youtu.be/1HFn1H3_McE?feature=shared